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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편지

김휴림의 여행편지

여행편지 일단 이사를 마쳤습니다.

임시연 2020.08.10 23:08 조회 수 : 367

 

 

여행편지 일단 이사를 마쳤습니다.

 

 

29청옥산 육백마지기(여행편지).jpg

 

 

 

오늘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를 공식적으로 오픈하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전 집보다 평수는 확 줄였는데

새로 지은 집이라 그런지 좀더 쾌적해 보이는 듯합니다.

요즘 저는 헌집과 새집을 왔다 갔다 하며, 뭐 놓고 온 물건은 없는지 챙기고

새집에 들어와서 쓸고 닦고 정리하고 하는게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루한 장마 때문에 여행은 자꾸만 연기되고 새 코스 답사도, 유튜브 영상도 뭐 되는 게 없는데

그나마 새집 이사로 나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사를 해놓고 보니까 준비 기간이 꽤 지났습니다.

제가 살던 집을 이사할 때보다도 손도 더 많이 가고 신경도 더 쓰이고 그랬네요.^^

그래도 이렇게 새롭게 사이트를 오픈하고 나니까 마음이 좀 가벼워지는 건 있습니다.

이전 사이트의 서버는 오래 사용해서 해묵은 먼지가 켜켜이 쌓여

가끔씩 말썽을 부려도 제 힘으로 손볼 수 없는 일도 꽤 있었거든요.

그래도 오랫동안, 거의 저의 잔뼈가 굵은(^^) 사이트여서

새 사이트의 주소까지 바꿀 때에는 뭔가 허전하기도 하고 좀 그렇더라구요.

 

새로운 사이트가 조금 낯설기도 하고 아직 어색한 점도 많지만

화분도 놓고 액자도 걸고 그렇듯이 앞으로 조금씩 단장을 해나가려 합니다.

이사하는 날 비가 오면 잘 산다고 하죠?

비록 장마 비가 내리지만 그래도 속설을 믿고

앞으로 여행편지가 더 단단해지기를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어서 장마가 끝나고 맑은 하늘이 쨍하고 열렸으면 좋겠네요.

장마가 길어서 우울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래도 기분은 밝게 하시고 가벼운 스트레칭도 꼭 잊지마세요~

 

추신, 이사 선물로 화환이나 이런 건 절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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