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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편지

여행편지-함께 떠나요 후기

 

3/23(화) 하동 토지길 걷기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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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하동 토지길 걷기 여행을 하였습니다

하동 토지길은 취간림이라는 숲에서 시작해서 마을길을 따라 걷고 드라마 토지의 촬영지까지 약 6.5km를 걷습니다구례를 거쳐 하동으로 들어가는 19번 국도는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벚꽃이 제법 피었습니다. 이 국도는 봄날에 가장 아름다운 길이죠.

취간림에 도착해서 돌담길로 알려진 상신마을로 이어집니다. 이곳에는 소설 토지의 원래 배경이 아닌가 하는 조씨고택이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개방하지 않더군요. 토지길은 몇개의 마을을 연이어 지납니다. 마을이 거의 붙어 있어서 마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 토지길 여행을 짤 때 매화꽃이 피는 시기를 맞춘 것인데 올해는 예상보다 꽃이 빨라서 매화는 다 졌더군요. 대신 자주광대나물 같은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뤄 피었고 배꽃이 조금씩 피고 있습니다. 봄 분위기가 물씬 살아나는 길이어서 기분은 아주 상쾌했습니다. 토지길의 도착지인 드라마 토지 촬영지는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최참판댁에서 내려다본 드넓은 악양 들판을 비롯해 소설 속의 인물들이 살던 집을 재현해 놓았고 세트장 안에는 사진 찍기 좋아서 여기저기 돌아보며 관람을 하며 이번 여행을 마쳤습니다.

 

이번 여행은 주제인 매화가 지고 없어서 아쉬운 점은 남지만 봄 분위기가 살아나는 풍경들이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 차가 커서 감기 걸리기 쉬울 때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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