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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편지

여행편지-함께 떠나요 후기

11/7(토) 내변산 트레킹 후기

임시연 2020.11.08 07:37 조회 수 : 138

 

11/7(토) 내변산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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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7() 여행편지 회원분들과 내변산 트레킹을 하였습니다.

전북 부안은 변산반도라 합니다. 채석강, 적벽강이 있는 바닷가 쪽을 외변산으로 부르고 내소사가 있는 내륙을 내변산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내변산분소에서 시작해서 내소사로 내려가는 동선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이 코스는 산 속에 있는 저수지, 직소폭포, 수려한 암봉, 내소사 등 볼거리가 다양한 길이죠. 길은 약 7km이고 직소폭포까지는 누구나 걸을 정도로 무리가 없는 길입니다. 중간에 산속 저수지 주변에도 단풍과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내변산도 단풍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직소폭포는 물이 아예 말라서 폭포인지도 잘모를 정도더군요. 올 여름에 그렇게 비가 많이 내렸는데 가을 가뭄이 더 강했던 모양입니다. 재백이고개부터 관음봉삼거리까지는 바위 구간인데 탐방로 계단 정리를 아주 잘 해놓았더군요. 예전에는 주의하며 걷느라 잘 보지 못했던 주변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끼어서 흐릿한 시야가 조금 답답했네요.

내소사는 부안을 대표하는 사찰입니다. 전나무 숲길과 단정한 사찰은 늘 인기 여행이죠. 천왕문 앞 단풍나무는 그런대로 물이 들어서 사람이 정말 많아 서둘러 돌아보고 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내변산은 단풍과 희뿌연 시야가 조금 아쉬웠지만 날이 포근해서 가을 산행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올 가을 단풍은 전체적으로 아쉬움만 남기고 이제 빠르게 정리가 되는 듯합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도 잘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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