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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편지

여행편지-함께 떠나요 후기

11/14(토) 고성 해파랑길 걷기 후기

임시연 2020.11.14 22:13 조회 수 : 147

 

11/14(토) 고성 해파랑길 걷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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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4() 고성 해파랑길 걷기 여행을 하였습니다.

해파랑길은 부산에세 시작해서 최북단인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바다를 따라 걷는 구간입니다. 그중 이번에는 최북단인 고성 거진항에서 대진항까지 약 10km를 걸었습니다.

 

거진항은 과거에 명태가 많이 잡히는 고장이었죠. 지금은 그 명성이 사라졌지만 곳곳에 명태 조형물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거진항에서 시작하면 바로 등대가 있는 곳으로 올라서고 산 위의 능선을 따라 걷습니다. 단풍의 흔적과 푸른 바다의 노래를 들으며 걷는 구간입니다. 해파랑길이 도로를 따라 걷는 구간들이 많은 편인데 이 구간은 숲길도 걷고 산 위에서 바다 풍경도 볼 수 있어서 지루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구간의 포인트인 응봉은 두 세번 정도 오르락 내리락 걷긴 하지만 험하지는 않아서 무난했습니다. 응봉에서는 화진포호와 화진포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더군요. 스모그가 끼어서 뚜렷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풍경이 시원했습니다. 멋진 소나무 숲길을 걷다가 화진포해변에 도착해서 이후로 대진항까지 바다 해안길을 따라 걷고 이번 여행을 마쳤습니다.

 

이번 고성 해파랑길은 늦가을의 쓸쓸한 분위기와 동해 바다의 상쾌함을 동시에 느끼는 길이었습니다. 거의 10km를 지루함이 없이 걸은 점도 마음에 드셨기를 바랍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도 잘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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