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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편지

여행편지-월별 여행 일정

2021년 8월 여행 일정

임시연 2021.07.05 11:53 조회 수 : 1056

 

 

 

8월은 여름 휴가철에 들어갑니다. 코로나 시대이긴 하지만 무더운 여름을 피해 어디론가 계획을 하는 때입니다.

8월 함께떠나요의 일정은 대부분 인적이 드문 시원한 계곡을 걷는 일정입니다. 요즘 핫한 마천루 협곡을 제외하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거의 10년만에 다시 찾을 오대산 소금강계곡은 놓치면 아까울 코스로 재답사를 통해 8월 일정에 당당히 올렸습니다.^^

더위를 피할 수는 없겠지만 8월 함께떠나요와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더위를 이겨보시기 바랍니다~

 

 8월 함께떠나요 일정 

* 여행 신청 공지는 여행 신청일 매주 월요일 아침 10시에 올립니다.

 

8/7() 누구나 걷기 편한 지리산 자락, 대원사계곡 트레킹, 여행 신청일 7/19()

8/10() 오대산이 아껴둔 작은 금강산, 소금강계곡 백운대까지 왕복 트레킹, 여행 신청일 7/19()

8/14() 휴가 절정을 피해 호젓하게 걷는 문경새재 걷기, 여행 신청일 7/26()

8/17() 두타산과 청옥산 협곡이 빚은 절경, 마천루 협곡 트레킹, 여행 신청일 7/26()

8/21() 여름과 가을 야생화 , 분주령 트레킹, 여행 신청일 8/2()

8/24() 부담없이 걷기 편한 주왕산계곡 걷기와 주산지, 여행 신청일 8/2()

8/28() 설악이 품은 또 하나의 명품길, 십이선녀탕계곡 트레킹여행 신청일 8/9()

 

 

 8월 함께떠나요 소개 

 

8/7(누구나 걷기 편한 지리산 자락대원사계곡 트레킹여행 신청일 7/19()

 

 

대원사 계곡길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 본 분들이 입을 모아 극찬을 해주셨던 계곡입니다. 대원사계곡은 개인적으로 다섯손가락 안에 꼽는 명품 계곡이죠. 대원사 주차장에서 대원사를 지나 지리산 첫 동네인 유평마을까지 다녀오는 길로, 계곡을 따라 나무데크가 조성된 왕복 7km입니다. 이 길은 계곡 가에 앉아 청량한 물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자박자박 느린 걸음으로 걸으며 자연을 느끼기에도 더없이 좋은 길입니다. 대원사 계곡길은 누구나 걸을 수 있는 데크길로 조성되어, 이 여행은 지리산의 멋진 계곡과 자연을 감상하는 상쾌한 걷기가 될 것입니다.

 

 

8/10(오대산이 아껴둔 작은 금강산소금강계곡 백운대까지 왕복 트레킹여행 신청일 7/19()

 

 

이번 소금강계곡 트레킹은 소금강분소를 출발해서 식당암, 구룡폭포, 만물상, 백운대까지 왕복 약 9km를 걷습니다. 이후로는 오대산 노인봉으로 오르는 험한 산행로여서 걷기 편한 백운대까지만 걷습니다.

오대산국립공원에 속한 소금강계곡은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 정도로 멋진 계곡입니다. 오대산 노인봉에서 발원한 계곡을 거슬러 오르며 멋진 협곡과 기암괴석을 감상하며 걷게 됩니다. 특히 구룡폭포를 지나면서 오대산이 아껴둔 비경을 감상하게 됩니다. 세월이 빚어낸 자연의 풍경 앞에서 감탄사가 끊이지 않죠. 만물상은 이번 소금강계곡 구간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우뚝 솟은 바위는 거장의 작품 같고 그 주위를 휘도는 계곡은 부드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번 여름 계곡 트레킹으로 강력 추천하는 소금강계곡 트레킹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8/14(휴가 절정을 피해 호젓하게 걷는 문경새재 걷기여행 신청일 7/26()

 

 

여행편지의 여행 중에 누구나 마음 편히 걷는 길을 꼽으라면, 문경새재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울퉁불퉁한 돌길도 없고 험한 구간도 전혀 없어서 마음 여유롭게 걷으실 수 있습니다. 문경새재길은 괴산 쪽 제3관문에서 시작해 문경 제1관문까지 걷는 약 10km의 길입니다. 초반에 제 3관문까지 오르는 30분 정도 넓은 임도를 걷고 이후로는 평탄한 내리막길로 누구나 걷기 편합니다. 새재길은 나무도 울창하고 잠시 계곡가에 앉아 쉬기도 하며 마음을 쉬어가는 여행입니다.

 

 

8/17(두타산과 청옥산 협곡이 빚은 절경마천루 협곡 트레킹여행 신청일 7/26()

 

 

동해 두타산 마천루 협곡은 유투브나 인스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요즘 가장 핫한 여행지입니다. 때문에 주말은 많은 인파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광복절 3일 연휴가 끝난 평일에 진행합니다.

두타산과 청옥산 협곡을 흐르는 무릉계곡이 있는 곳입니다. 이 무릉계곡 구간은 남녀노소 모두 걷기 편한 길입니다. 그리고 선녀탕 갈림길에서 좌측 두타산 마천루로 올라갑니다. 전망대까지 약 1km는 산길이며 전망대 정상을 남겨두고 약 400m가 조금 가파른 편입니다. 그러나 크게 힘든 구간은 없어서 천천히 올라가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바위 절벽에 붙은 데크길은 금강바윗길로 불리는데 이곳을 거닐며 바라본 아찔한 풍경에 감탄이 끊이지 않습니다. 데크길 구간이 마천루 협곡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마주 보이는 청옥산의 높은 봉우리와 실개천처럼 흐르는 무릉계곡 그리고 앙증맞아 보이는 용추폭포까지도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마천루에서 내려온 후에는 무릉계곡의 백미, 쌍폭과 용추폭포까지 모두 돌아보는 왕복 트레킹입니다.

 

 

8/21(여름과 가을 야생화 분주령 트레킹여행 신청일 8/2()

 

 

분주령은 울창한 숲과 시원한 능선 풍경 그리고 수많은 야생화와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계곡까지, 다양한 풍경을 품고 있는 트레킹의 명소입니다. 해발 고도 1,000m 지역을 걷는 코스여서 한여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고지대의 길이지만, 출발지인 두문동재가 이미 1,000m가 넘는 고지대여서 힘든 오르막은 없습니다. 분주령은 갈 때마다 늘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늦여름 야생화 그리고 가을 야생화가 피는 시기에 야생화 트레킹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8/24(부담없이 걷기 편한 주왕산계곡 걷기와 주산지여행 신청일 8/2()

 

 

경북 청송 주왕산 시원한 계곡을 따라 트레킹을 합니다. 주왕산 트레킹은 초입인 대전사부터 제 3폭포까지 왕복으로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탐방로가 잘 놓여 있어 걷기에 전혀 부담이 없고 멋진 기암절벽을 감상하며 걷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죠. 주왕산 트레킹 구간은 제3폭로까지만 왕복으로 걷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트레킹입니다. 왕복 걷기이므로 멋진 주왕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자신의 체력에 맞게 구간을 정하여 걸으셔도 됩니다. 점심식사는 주왕산 트레킹 코스 초입에 음식점이 많아서 자유롭게 골라 드실 수 있지만 미리 도시락을 준비해오시면 주왕산 트레킹 중에 드시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신비로운 풍경으로 유명한 주산지도 잠깐 돌아보는 일정입니다.

 

 

8/28(설악이 품은 또 하나의 명품길십이선녀탕계곡 트레킹여행 신청일 8/9()

 

 

설악산 서쪽에 위치한 계곡 십이선녀탕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 많은 폭포와 소를 품고 있는 비경이 압권입니다. 십이선녀탕계곡 트레킹은 인제 남교리부터 시작하여 복숭아탕까지 왕복으로 약 8.4km 구간입니다. 트레킹 중간중간 다양한 형태의 폭포와 소가 있어 천천히 쉬어가며 걷기에 그만이고 마지막 복숭아탕 전망대로 오르는 길이 조금 힘들지만 약 5~10분 정도로 크게 힘든 구간은 아닙니다. 전 구간 모두 안전하게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경치를 감상하며 걷기에 무난합니다. 설악산의 절경을 감상하며 누구나 걷기에 좋은 십이선녀탕계곡 트레킹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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