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행편지

여행편지-월별 여행 일정

2020년 10월 여행일정

임시연 2020.09.07 08:58 조회 수 : 1557

 

202010월 여행일정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라는 시가 있습니다.

올 가을에는 여행할 수 있게 해주소서라고 기도를 드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10월 여행을 공지합니다.

 

높고 푸른 하늘빛 그리고 은은한 억색와 붉은 단풍생각만해도 가을 향기가 전해옵니다.

10월 여행은 단풍숲을 찾아가 고운 가을을 즐기는 여행지들로 꾸몄습니다.

은근한 인기몰이 두로령, 가을 여행으로 처음 가는 무릉계곡, 구수천 팔탄길과

식을 줄 모르는 인기 곰배령 그리고 청옥산, 청량산, 주왕산까지...

10월 여행지로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들로 준비하였습니다.

10월 여행도 여행편지와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함께떠나요 일정  

 

9/30(수)~10/4(일) 추석 연휴는 쉬어갑니다.

 

10/9(. 한글날) 시월의 가을 바다, 삼척 새천년해안길 바닷길 걷기, 여행 신청일 9/14() 아침 10

10/10() 붉은 가을의 무릉도원, 무릉계곡 트레킹과 묵호항 바람의언덕, 여행 신청일 9/14() 아침 10

10/13() 무념의 길, 오대산 두로령 단풍 트레킹, 여행 신청일 9/21() 아침 10

=> 오대산 선재길 걷기로 코스 변경합니다.

 

10/15(목), 10/17(토) 곰배령 단풍 트레킹 두차례 진행합니다.

 

10/17() 수수하고 은은한 단풍이 매혹적인 구수천 팔탄길 트레킹, 여행 신청일 9/28() 아침 10

10/22() 울긋불긋 단풍 숲을 걷는 곰배령 트레킹, 여행 신청일 9/28() 아침 10

10/24() 가을 단풍이 기대되는 청옥산 명품숲길 트레킹, 여행 신청일 10/5() 아침 10

10/27() 협곡을 물들인 가을, 주왕산 절골과 주산지, 여행 신청일 10/5() 아침 10

10/31() 형형색색 고운 빛깔, 청량산 오솔길 단풍 트레킹과 도산서원, 여행 신청일 10/12() 아침 10

 

 

  10월 함께떠나요 소개  

 

10/9(한글날시월의 가을 바다삼척 새천년해안길 바닷길 걷기여행 신청일 9/14(아침 10

 

 

아주 오랜만에 바닷길 걷기 여행을 준비합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눈맞춤하며 걷는 삼척 새천년해안길을 걷습니다. 동해의 어느 바닷길에 밀리지 않는 아름다운 바닷길이죠. 예전에는 인도가 없어서 이 길을 걸을 수 없었는데, 이제 바다 쪽으로 나무데크길이 설치되어 시원한 삼척의 바다 풍경을 즐기며 걷습니다.

삼척의 이사부광장에서 새천년해안길을 따라 시원한 바다풍경을 즐기며 동해의 추암해변까지 약 8km코스입니다. 힘든 구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오로지 바다를 바라보며 답답함들을 후련하게 비워내며 걷습니다. 중간에 비치조각공원, 솔비치리조트의 인싸, 소망의 종 그리고 해안 쉼터 등이 있어 자유롭게 식사와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 바다를 거닐며 10월을 맞이해보세요.

 

 

10/10(붉은 가을의 무릉도원무릉계곡 트레킹과 묵호항 바람의언덕여행 신청일 9/14(아침 10

 

 

우리나라 최고의 폭포가 있는 무릉계곡을 찾아갑니다. 초입의 무릉반석을 삼화사, 쌍폭, 용추폭포까지 볼거리가 즐비한 계곡이 바로 무릉계곡입니다. 무릉계곡 트레킹은 용추폭포까지 왕복 6km를 걷는데,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단풍나무가 많아서 붉은 단풍 물든 무릉계곡은 더없이 무릉의 세계와도 같은 것입니다.

무릉계곡을 돌아본 뒤 묵호항 바람의언덕을 돌아봅니다. 시원한 묵호항과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즐겨봅니다.

 

 

10/13(무념의 길오대산 두로령 단풍 트레킹, 여행 신청일 9/21(아침 10

 

 

그냥 누구의 간섭 받지 않고 자유롭게 걷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고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며 오로지 단순하게 걷고만 싶을 때, 오대산 두로령길이 정답입니다. 아무 잡념 없이 걷다 보면 무념의 세계로 빠져드는 간결해진 나를 느낄 수 있는 길이죠. 그 순간이 바로 힐링이겠죠.

오대산 두로령길은 상원사 주차장에서 홍천의 명계리로 이어지는 약 11km의 임도입니다. 숲은 우거지고 길가에 야생화가 살아가고 새소리와 물소리만 들리는 한적한 길이죠. 더구나 오대산은 단풍이 곱기로 유명합니다. 가을 단풍 곱게 물든 두로령길의 매력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0/17(수수하고 은은한 단풍이 매혹적인 구수천 팔탄길 트레킹여행 신청일 9/28(아침 10

 

 

이름이 조금 생소할 수 있겠지만 여행편지에서 가을 여행으로 한두번 다녀온 곳입니다. 구수천 팔탄길은 수수한 가을 여인 같은 길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외진 곳에 아름다운 가을이 붉게 물들고 수줍게 길손을 맞이하는 길입니다. 화려하거나 화사한 빛깔은 아니지만 수수하고 은은한 빛깔의 단풍이 더욱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길도 편해서 누구나 가을을 감상하며 걷기에 이만한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길은 상주 옥동서원에서 영동 반야사까지 약 7~8km 정도로, 처음 백옥정에 오르는 길이 짧은 오르막일 뿐 다른 구간은 아이들도 걸을 수 있는 순한 강변길입니다.

 

10/22(울긋불긋 단풍 숲을 걷는 곰배령 트레킹여행 신청일 9/28(아침 10

 

<곰배골 단풍 사진이 아직 없어 진동리계곡 단풍 사진을 참고로 봐주세요.>

 

 

올 여름, 곰배령 곰배골 코스를 걸을 때 입을 모아 했던 말이 가을에 단풍 때도 아주 좋은 코스겠다는 말이었습니다. 곰배골 코스는 원시림처럼 숲이 울창한데 단풍 나무가 많고 활엽수도 많아서 아마도 울긋불긋 곱게 가을이 내려앉을 듯합니다.

이번 여행은 설악산국립공원에서 개방한 곰배골 코스를 걷습니다. 귀둔리 곰배골 코스는 왕복 7.4km로 진동리 코스보다 짧습니다. 그리고 탐방로는 국립공원에서 관리하고 있어서 길도 좋고 험한 구간도 없습니다. 곰배령 정상 0.9km를 남겨둔 지점에서 오르막이 있지만 연세 지긋하신 분들도 걸으실 정도로 쉬엄쉬엄 올라가면 큰 어려움 없이 걸으실 수 있습니다. 곰배령 가을 여행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10/24(가을 단풍이 기대되는 청옥산 명품숲길 트레킹여행 신청일 10/5(아침 10

 

<청옥산 명품숲 단풍나무 구간입니다. 10월이면 붉게 물든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청옥산 명품숲은 코로나 확산에, 장마에 떠밀려 찬밥신세가 된 여행지입니다. 여행 계획만 해놓고 아직 한번도 가지 못한 신상 코스로 남아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가을을 기약하며 청옥산 명품숲길 단풍 트레킹을 준비합니다.

걷는 코스는 약 8km 정도이며 계곡, 울창한, 쉼터 그리고 청옥산 정상까지 지루함이 전혀 없는 명품숲길입니다. 코스는 누구나 걸을 수 있고 청옥산 정상은 약 15분 정도만 오르막입니다. 평탄한 오르막으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명품숲 안내소의 생태숲 해설사께서 10월 중순 청옥산 명품숲의 단풍은 어느 곳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맛집 주인장의 말만 믿을 수는 없지만 단풍 나무가 많은 것을 보면 가을 단풍 트레킹으로 부족함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꼭 갈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 바랍니다~

 

 

10/27(협곡을 물들인 가을주왕산 절골과 주산지여행 신청일 10/5(아침 10

 

 

가을 여행지로 주왕산과 주산지를 빼놓고 말할 수는 없죠. 오랫동안 단풍 여행지의 타이틀을 놓치지 않는 인기 여행지입니다. 주왕산 절골은 거대한 바위와 자연스러운 풍경이 펼쳐지는 좁은 협곡을 따라 이어지는 길입니다. 긴 오르막이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절골의 단풍은 유명한 주왕산계곡의 단풍보다 한 수 위입니다. 협곡의 기암절벽을 돌아서면 붉게 혹은 노랗게 물든 단풍이 화첩처럼 펼쳐지기를 반복하는 멋진 길이죠. 절골 입구에서 대문다리까지 왕복 7km를 걷고 나와서 유명한 주산지까지 돌아봅니다. 주산지야 워낙 유명한 곳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죠. 산중 호수에 떠 있는 왕버드나무. 영화 촬영지로 이미 유명해진 곳으로, 예전만은 못하지만 역시 가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10/31(형형색색 고운 빛깔청량산 오솔길 단풍 트레킹과 도산서원여행 신청일 10/12(아침 10

 

 

가을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봉화의 청량산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죠. 청량산 트레킹은 입석을 출발하여 청량산 탐방로를 따라 응진전을 지나 청량사로 이어지는 오솔길을 걷습니다. 걷기에 그리 힘들지 않아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로, 기암절벽 아래에 오롯이 앉은 응진전의 아찔한 모습과, 산허리에서 바라보는 청량사의 그림 같은 풍경 그리고 황갈색으로 물든 청량산의 가을 풍경까지 놓칠 수 없는 길입니다. 청량사 단풍 트레킹을 끝내고 가까운 도산서원으로 이동해, 낙동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도산서원의 가을 풍경을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