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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편지

여행편지-월별 여행 일정

2020년 11월 여행일정

임시연 2020.10.05 09:08 조회 수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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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가을의 끝자락 11월은, 가을 끝을 장식하는 절정 단풍 여행지와 은은하게 가을이 남아있는 곳을 찾아 떠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단풍 여행지인 선운사와 백양사를 비롯해 대부분 가을이 남아 있는 남쪽으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붙들고 싶은 2020년의 마지막 가을을 만나러 함께 떠나보세요~

 

 

 11월 함께떠나요 일정  

 

11/3() 농익은 가을 내려앉은 도솔산 선운사 단풍 트레킹, 여행 신청일 10/19() 아침 10

11/7() 단풍과 삼나무숲이 빚어낸 가을, 입암산 단풍 트레킹, 여행 신청일 10/19() 아침 10

 

11/7(고요히 물든 가을빛내변산 내소사 단풍 트레킹여행 신청일 10/26(아침 10

11/10() 우리나라 가을 단풍 명소 백양사와 편백숲 가을 트레킹, 여행 신청일 10/26() 아침 10

11/14() 산뜻하고 다양한 풍경, 고성 화진포 해파랑길 트레킹여행 신청일 10/26(아침 10

 

11/17() 가을을 떠나 보내다, 만추의 상림과 선비길 걷기, 여행 신청일 11/2() 아침 10

11/21() 질박한 남도 삼백리, 조계산 굴목재 트레킹, 여행 신청일 11/2() 아침 10

11/28() 신두리사구에 핀 억새꽃, 태안 바라길 걷기, 여행 신청일 11/9() 아침 10

 

 11월 함께떠나요 소개 

 

11/3(농익은 가을 내려앉은 도솔산 선운사 단풍 트레킹여행 신청일 10/19(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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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선운사와 고창읍성을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선운사는 가장 화려한 가을의 절정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단풍 명소들을 여러 곳 다녀봤지만 선운사의 단풍만큼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어울리는 곳도 없을 것입니다. 터널처럼 드리운 늙은 단풍나무, 무심히 흐르는 도솔천, 그 위로 내려앉은 가을 빛깔은 그야말로 황홀한 가을입니다. 최근에는 도솔천 옆 차밭에 나무데크 산책로를 조성해서, 가을 선운사는 이제 최고의 가을 산책로를 완성한 느낌입니다.

 

 

11/7(고요히 물든 가을빛내변산 내소사 단풍 트레킹여행 신청일 10/26(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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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내변산은 부안의 유명 사찰인 내소사를 품고 있습니다내변산 산행 들머리를 시작으로 멋진 직소폭포를 지나 산행을 하고 내소사로 도착하는 코스입니다산속 저수지인 직소보를 감상하는 산세도 아주 훌륭합니다산행로는 대부분 걷기에 어렵지 않지만 내소사로 넘어가는 관음봉삼거리 주변만 주의를 해서 쉬엄쉬엄 걷는다면 무난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습니다요맘때면 고요히 물든 단풍과 노란빛 은행나무도 가을을 완연히 느낄 수 있죠산뜻한 가을 산행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번 여행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11/10(우리나라 가을 단풍 명소 백양사와 편백숲 가을 트레킹여행 신청일 10/26(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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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단풍 명소 중 하나인 백양사는 이층 누각인 쌍계루 앞 저수지의 단풍이 백미인 곳입니다. 오직 하나의 가을 풍경을 꼽을 때면 백양사 쌍계루의 가을 풍경을 꼽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아늑하고 장엄한 가을 풍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이 여행은 최고의 단풍 명소를 찾아가는 절정의 단풍 여행입니다. 그리고 수수한 수채화 같은 가을 풍경이 돋보이는 장성 편백숲을 걷습니다. 아련하고 소박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가을 여행지 중의 하나가 장성 편백숲이죠. 초반 약 30~40분 가량 야트막한 오르막을 꾸준히 오르지만 길이 워낙 좋아서 조금만 걷기를 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코스입니다. 이후로는 멋진 편백나무숲과 나무 사이사이로 햇살처럼 비치는 가을 빛깔을 마음에 남겨보세요~

 

 

11/14(산뜻하고 다양한 풍경, 고성 화진포 해파랑길 트레킹여행 신청일 10/26(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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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해파랑길 걷기는 거진항에서 대진항까지 약 9~10km를 걷습니다. 거진항에서 화진포까지는 따로 해맞이길이란 이름이 붙었을 정도로 걷기 좋은 구간이죠. 화진포 남쪽의 응봉에 올라서면 넓은 소나무숲과 시원한 화진포의 풍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연 동해 최고의 풍경이라 할 수 있는 장쾌한 풍경입니다. 아기자기한 화진포의 풍경과 볼거리를 돌아보고 작은 포구인 초도항을 지나 바다 위를 걷는 대진항 해상공원까지 걷게 됩니다. 거리도 적당하고 크게 힘든 구간도 없고 또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펼쳐지는 길이어서, 여유 있게 걸으며 시원하고 자연스러운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11/17(가을을 떠나 보내다만추의 상림과 선비길 걷기여행 신청일 11/2(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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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의 선비길은 수수한 화림동계곡을 따라 걷는, 편안하고 은은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 이 가을길을 따라 거연정에서 농월정까지 약 6km를 산들바람처럼 하늘하늘 걷는 여행입니다. 선비길은 거리도 길지 않고 오르막도 없어서 화림동계곡의 가을을 만끽하면서 편안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상림은 고목들이 자리잡은 천 년이나 된 오래된 숲입니다. 황갈색으로 누렇게 물든 고목들과 바닥에 깔린 수북한 낙엽으로 깊은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매년 상림을 걸으며 가을을 떠나 보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 여행은 화사한 가을과는 또 다른 깊고 은은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11/21(질박한 남도 삼백리조계산 굴목재 트레킹, 여행 신청일 11/2(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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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굴목재는 조계산을 넘는 고갯길로 두 천년고찰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길입니다. 두 거찰의 고즈넉한 늦가을 풍경과 수수한 조계산의 오솔길을 걷게 됩니다. 선암사의 승선교, 송광사의 우화각 등 아름다운 문화재와 삼나무숲길, 대숲길, 산죽길을 걷는 코스입니다. 이 코스는 유명한 산중 비빔밥집이 있습니다. 호젓한 산길을 걷다가 먹게 되는 비빔밥은 그야말로 꿀맛이죠. 이 코스는 선암사에서 송광사까지 약 10km 걷습니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아니지만 굴목재 고개가 좀 긴 편이어서 평소에 운동이 부족하신 분은 힘들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번 마지막 가을 여행인 굴목재 트레킹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1/28(신두리사구에 핀 억새꽃태안 바라길 걷기여행 신청일 11/9(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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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언덕 신두리사구에서 학암포까지 걷는 약 10km의 길이 바라길입니다. 신두리사구는 모래언덕 탐방로가 걷기에 편하고 멋진 소나무숲 그리고 억새밭이 아름다운 곳이죠. 모래사구로 유명한 신두리해변, 차분한 솔숲 그리고 작은 포구 등 다채로운 풍경을 만나며 걷습니다. 꾸밈이 없는 한적한 길이어서, 쓸쓸함과 따듯함을 모두 품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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