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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편지

여행편지-월별 여행 일정

2021년 4월 여행 일정

임시연 2021.03.08 08:52 조회 수 : 1825

 

 

봄꽃으로 가장 화려한 계절, 4월 여행을 공지합니다.

4월 여행은, 활기차게 걷는 둘레길과 봄꽃을 찾아 호젓하게 걷는 코스들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여행들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행편지에서 아주 오랜만에 진행하는 여행들도 반갑고 처음 진행하는 여행도 풍성해서 기분 좋은 4월이 기다려집니다. 개인방역 철저히 하시고 4월 여행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4월 함께떠나요 일정  

 

* 4월의 여행은 각 여행의 신청일자 아침 10시에 공지합니다.

 

4/3() 흩날리는 벚꽃길과 솔향 바닷길을 걷는 강릉 해파랑길, 여행 신청일 315()

4/6() 꾸밈없는 숲길과 수수한 벚꽃, 금산사 마실길 걷기, 여행 신청일 315()

4/10() 지리산 둘레길 중 가장 걷기 예쁜, 지리산 둘레길 3코스 트레킹, 여행 신청일 322()

4/13() 상큼한 봄빛 운곡지를 따라 신비로운 운곡습지길 걷기, 여행 신청일 322()

4/17() 복사꽃과 연초록빛, 다채로운 봄 풍경 속을 걷는 무주 맘새김길, 여행 신청일 329일일()

4/20() 자색 목련 꽃향기 따라 걷는 태안 소원길, 여행 신청일 329()

4/24() 올봄 첫 개방을 마친 노루귀 천국, 분주령 트레킹, 여행 신청일 45()

4/27() 왕벚꽃 핀 개심사와 호젓한 부석사 그리고 안면도수목원, 여행 신청일 45()

5/1() 싱그러운 봄 숲길, 장령산자연휴양림 치유의숲길 걷기, 여행 신청일 412()

 

 

  4월 함께떠나요 소개  

 

4/3(흩날리는 벚꽃길과 솔향 바닷길을 걷는 강릉 해파랑길여행 신청일 3월 15()

 

 

강릉 해파랑길은 송정 솔숲에서 시작해 강문해변을 지나 경포호 벚꽃길을 따라 사천해변까지 약 8~9km를 걷게 됩니다. 오르막이 전혀 없고 코스 전체가 편안해서 마음 편히 봄의 바다와 호수와 솔숲과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봄날 강릉 해파랑길의 백미는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주변의 벚꽃 길입니다. 벚꽃이 필 때면 이 일대는 온통 벚꽃 천지입니다. 시원한 바다 바람이 불 때면 흩날리는 벚꽃잎이 흰 눈처럼 날려 더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냅니다. 싱그러운 봄날의 풍경을 즐기면 걷는 바닷길, 많은 참여 바랍니다~

 

 

4/6(꾸밈없는 숲길과 수수한 벚꽃금산사 마실길 걷기여행 신청일 3월 15()

 

 

김제 모악산이 품고 있는 금산사를 에둘러 걷는 금산사 마실길을 걷습니다. 금산사 주차장을 출발하여 약 20분 정도 오르막을 오르면 닭지붕쉼터에 도착합니다. 여기까지가 약간 숨이 가쁠 정도이고 이후로는 편하게 걷다가 백운정 갈림길에서 마실길을 따라 걷습니다. 푹신푹신한 솔잎 길, 편백나무 숲, 비장골 계곡이 이어지고 보물로 가득한 금산사에 도착합니다. 금산사는 늙은 벚나무가 많아서 4월이면 매화처럼 핀 멋진 벚꽃을 만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힘들지 않고 다양한 숲과 볼거리가 풍성해서 걷기의 즐거움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꾸밈없는 미소처럼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금산사 마실길 여행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4/10(지리산 둘레길 중 가장 걷기 예쁜지리산 둘레길 3코스 트레킹, 여행 신청일 3월 22()

 

 

지리산 둘레길 3코스는 작년 많은 회원분들의 성원으로 여행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여행 취소되어  아쉽게 걷지 못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은 코스가 다양한데 그중 가장 예쁜 3코스를 걷습니다. 매동마을에서 창원마을까지 약 10km를 걷게 되는데, 오르락 내리락 길이 있지만 크게 힘든 구간은 없습니다. 노란 산수유꽃,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키를 낮추면 보이는 봄 야생화들이 둘레길을 함께 합니다. 봄날의 지리산 둘레길은 소소한 풍경 속을 걷는 미소 한가득 행복한 길입니다.

 

 

4/13(상큼한 봄빛 운곡지를 따라 신비로운 운곡습지길 걷기여행 신청일 3월 22()

 

 

운곡습지길은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운곡습지와 고창 고인돌공원을 테마로 조성된 길로 약 8~9km를 걷습니다. 봄 햇살 반짝이는 고창 운곡저수지 수변길을 따라 걷다가 운곡습지 생태원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운곡습지를 탐방하며 걷습니다. 4월의 봄빛과 초록빛이 살아나면 운곡습지의 신비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고창의 거대한 고인돌공원까지 돌아보는 알찬 구성으로 꾸며진 길입니다. 걷는 내내 전혀 어려운 구간이 없어서 봄날 걷기 여행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4/17(복사꽃과 연초록빛다채로운 봄 풍경 속을 걷는 무주 맘새김길여행 신청일 3월 29일일()

 

 

무주의 맘새김길은 다채로운 봄 풍경 속을 걷는 길입니다. 연분홍 복숭아밭과 진홍빛 홍도화길을 지나 금강변의 바위벽길을 걷습니다. 그리고 굽이굽이 휘도는 금강을 내려다보는 향로봉과 차분하고 시원한 능선 숲길을 지나 무주읍내의 시골 소읍길까지다양한 풍경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상쾌한 분위기의 길이어서, 봄날 걷기에 더없이 좋은 길입니다. 10km 정도를 걷게 되며 향로봉과 능선길에 오르막이 있지만 향로봉 정상이 420m로 높지 않아서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연초록빛 봄의 싱그러움 속을 한가롭게 사뿐사뿐 걸을 수 있는 길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4/20(자색 목련 꽃향기 따라 걷는 해변길, 태안 소원길여행 신청일 3월 29()

 

 

태안 해변길 2코스 소원길은 신두리사구부터 만리포까지 장장 22km에 달하는 가장 긴 구간입니다그중 도로가 긴 구간을 잘라내고 의항항부터 만리포까지 약 13km를 걷습니다

소원길은 태안 해변길 중 가장 풍광이 좋고 걷는 즐거움이 빼어난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호젓한 솔숲, 바다를 전망하는 탁 트인 조망, 특히 국사봉에 올라 바라본 서해 풍광은 가히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울만한 곳이죠코스는 크게 어려운 구간이 없는데 국사봉을 오를 때 조금 힘들지만 걷기 여행에 참여하셨던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힘드신 분은 국사봉을 올라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소원길 코스 중 천리포수목원을 관람할 수 있어서 해변길 걷기와 꽃피는 수목원의 아름다움까지 선물 꾸러미 같은 코스입니다

 

 

4/24(올봄 첫 개방을 마친 노루귀 천국분주령 트레킹여행 신청일 4월 5()

 

 

4월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분주령의 첫 탐방이 시작됩니다. 4월 분주령은 텅 비어 있는 여백의 공간입니다. 4월의 분주령 숲은 조금 휑하지만 그래서 또렷한 산세를 볼 수 있어 상쾌합니다.

막 탐방이 시작된 봄 분주령은 노루귀의 천국입니다. 흰색, 청색 노루귀를 비롯해 중의무릇, 얼레지, 현호색, 괭이눈 등 앙증맞은 야생화들이 분주령 개방을 기다리신 분들을 격하게 맞이해줍니다. 봄꽃의 초대에 함께 해주세요~

 

 

4/27(왕벚꽃 핀 개심사와 호젓한 부석사 그리고 안면도수목원여행 신청일 4월 5()

 

 

서산 개심사 왕벚꽃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워낙 유명하죠. 때문에 왕벚꽃 핀 개심사는 혼잡을 피해 평일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서산의 부석사는 왕벚꽃의 숨은 여행지입니다. 서산 부석사는 사찰로 들어가는 진입로에 핀 왕벚꽃과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좋아서 싱그러운 봄빛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 안면도수목원을 찾아가 싱그러운 봄 산책을 즐기는 여행입니다.

 

 

5/1(싱그러운 봄 숲길장령산자연휴양림 치유의숲길 걷기여행 신청일 4월 12()

 

 

잘 알려지지 않은 충북 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장령산 계곡을 중심으로 양쪽 울창한 숲을 따라 걷는 치유숲길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나무데크길, 흙길 등으로 되어 있고 한바퀴 걷는 데만 약 4km로 편하게 치유숲길만 걷고 휴식을 취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길은 전혀 어려움이 없어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산행을 하고 싶은 분은 오르막 계단길이 약간 힘들지만 전망이 좋은 제3전망대까지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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